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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트로글레이드 네츄럴, 30대 남성의 솔직 후기

Karena 0 6

남친과 아스트로글레이드 10년정도 만났는데밤을 보내는 분위기가 비슷하고지루한 느낌이라 부담되더군요.​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저와 비슷한 경험을 겪었던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러브젤을 쓰라고 알려줘올리브영 아스트로글레이드를 샀어요.​마사지용도로 쓰는 분도 있고저희처럼 은밀한 시간을 위해사용하는 분도 있어서 궁금했는데요.막상 써봤더니 저와 맞지 않는지 트러블과 건조증이 생겨서당황스러웠어요. ​그냥 별 생각없이 아스트로글레이드를올리브영에서 샀던건데조금 더 자세히 찾아볼껄 후회했답니다.​이번엔 저에게 잘 맞는 젤을 쓰고 싶어 그동안 써본 경험과 후기,각종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공부하며나름 저만의 기준 2가지를 아스트로글레이드 잡고새로운 것을 찾아봤답니다.1. 안전한 성분아스트로글레이드를 썼을 땐건조함과 트러블이 생겨왜그런지 이유를 알아보니까글리세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그런거였어요.​성분에 대해 공부를 해봤더니글리세린은 윤활제 역할로 사용되는데예민한 Y조에 쓰게 되면수분을 끌어당기면서오히려 건조해져 트러블을 유발했어요.​대체 성분이 있나 찾아보니최신 기술력으로 만들어진천연성분 달팽이점액여과물을 첨가해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면서오랫동안 자극없이 지속되는 제품이 있는지 살펴봤답니다.2. 넉넉한 용량아스트로글레이드는슬림하고 휴대성이 좋은 크기인73.9ml거든요. ​다만, 사용하면서 부족한 수분감 때문에 사랑을 나누는 도중에 덧발라줬더니몇번 덜어내면 금방 소진되더라고요.​타사와 비교해보면 가격은 비싸고 용량은 아스트로글레이드 적은 편이라 가성비가 아쉬웠는데찾아보니 200ml 이상에미니어처까지 증정해 대용량인제리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.이렇게 2가지 기준으로여러 상품을 비교해봤더니 제가 딱 맞는 것을 고를 수 있었네요.제가 선택한 오르메스랍니다.​세련된 오렌지빛 패키징으로산뜻함이 느껴져 좋았는데요.​용기가 투명해 잔량까지 쉽게 파악할 수 있는것도 좋았어요.​촉감의 여성의 것과 유사하면서쫀득한 느낌으로 오래 머물러기분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죠.포장은 꼼꼼했고 배송도 빠르게 도착해서 금방 테스트 할 수 있었어요.​온라인 주문과 더불어보습화장품으로 출고되니까받을 때 민망함 없더라고요.젤의 이미지는 아스트로글레이드 노골적인 문구와 디자인 때문에 사용하는게 꺼려지기 마련이거든요.​이건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일반 바디용품 같아서화장대 옆에 둬도 잘 어우러지더라고요.아스트로글레이드는 73.9ml이면서텍스처가 묽은 편이라바디에 발랐을 때 빠르게 수분감을가져가는 편이라 추가로 발라줬었거든요.​한달에 한번은 꼭 구매했었는데이거는 지속력이 좋은 편이라덧바를 필요가 없더라고요.​게다가 240ml 대용량으로팍팍 써도 괜찮았답니다.본통을 주문했더니 50 ml 미니어처를추가로 증정해주더라고요. 두개를 합치면 290밀리로부족함 없이 쓸 수 있는 양이었고요.​가볍고 뛰어난 휴대성을 지닌 크기라 여행이나 데이트 갈 때챙겨가면 깜짝 이벤트를 아스트로글레이드 할 수 있어남친을 만나러 갈땐 꼭 챙긴답니다.피부가 민감하다보니유해성분을 완전히 배제한 젤을 사고 싶단 생각을 했거든요.​전성분을 포함해 특징, 주의 사항,사용법 등이 상세하게 기제되어 있어서 믿을 수 있었죠.​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에서엑설런트 등급을 인증받은약산성 EWG 성분으로아스트로글레이드에 있었던 글리세린이 없으니 안심됐답니다.펌핑형으로 된 것도 써본적이 있는데내용물과 공기가 접하게되면 산화가 일어나 색과 냄새가 변질되는 일이 종종 있었거든요. ​이건 외부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뚜껑형 패트로보관하기 편했고 처음과 같은 상태로 아스트로글레이드 쓸 수 있었어요.토출구는 적당해서 깔끔히 내가 원하는 양만큼 덜어낼 수 있으니 낭비되는 것 없어서 좋았네요.제형이 투명한 수용성젤으로풍부한 수분감을 가지고 있어 바디에 닿았을 때 촉촉했는데요.​아스트로글라이드와 달리글리세린 무포함이라뻣뻣함 없이 드라이함을 잡더라고요.​소량만 써도 촉촉함을 느끼면서쫀쫀하게 펴발려 기분 좋았답니다.이거는 살과 닿았을 때다른 젤과 다르게 충분하게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줘서 놀랬답니다.​워터베이스라 지속력이떨어지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오랫동안 바디에 남아 보습감을 주더라고요.​직접 써보면 끈적임없이 산뜻하니 따갑거나 드라이함이 없어몸에 감각을 깨워줬어요.여성의 Y 존은 아스트로글레이드 약산성 수치가 최적을 유지했을 때 세균증식을 막아 유해균이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들거든요. ​이거는 신체 농도와 유사한 pH5.5로 건강한 밸러스​를 맞춰피부를 보호해줄 수 있었답니다.남녀 모두에게 유익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락토바실러스를 함유해건강히 피부 케어를 할 수 있었는데요.​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주니 매번 편안하게 쓰네요!아스트로글레이드는 무향이라사용하면서 심심하단 느낌이었는데이거는 라벤더 향을 첨가해색다른 시간을 만들어주더군요.​심신의 안정을 느낄 수 있어쓰는 내내 편안하니까 요즘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아요.이거는 아스트로글레이드 마사지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서로의 애정을확인하는 시간을 갖기 좋았어요.​저희 둘다 사무직이라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하면 근육이 뭉쳐 뻐근하거든요.​젤을 사용해 상대방의 몸을 터치하며 뻐근한 곳을 풀어주니사랑이 깊어지는 것 같았답니다.아스트로글레이드처럼 수용성 타입이라 미온수만 써서씻쳐낼 수 있으니 간편했답니다. ​끈적한 지용성과 달리여러번 씻어낼 필요 없으니까남친도 만족하더라고요. 오늘은 아스트로글레이드 제품을 쓰다가 넘오게된 오르메스를 소개를 해드렸는데요.​개인적으로 산뜻한 제형과착한 성분으로 편하게 쓸 수 있어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들에게 아스트로글레이드 추천하고 싶어요!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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